반응형 리틀넥 한남1 [한강진역 맛집] 리틀넥 한남, 줄서는 맛집에 평일 10시면 얼마나 줄 설까? 리틀넥 한남,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. 박나래가 '줄 서는 식당'에서 배달 주문으로 200만 원 쓴 적 있다고 한 곳이 여기라고 하네요. 주말에는 당연히 웨이팅 길고요. 저희는 평일, 화요일에 갔습니다. 오픈은 11시 웨이팅이 만만치 않은 곳이라... 못 가고 있었는데 오전 스케줄이 비어서 왔습니다. 12시에는 다른 데 가야 해서 11시 4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... 11시 오픈이니 결론은 딱하나. 11시 오픈 전에 가서 첫 타임 러시 하자. 어차피 서야 하는 줄 미리 서는 게 낫겠다 싶어서 바로 리틀넥으로 갔습니다. 아무도 없네요. 아무도 없는 곳에 처음 도착하는 기분도 생각보다 좋네요. 1번 손님으로 등극. 가는 길 지하철 6호선 3번 출구에서 나와서 내려가는데 헷갈려서 블루스퀘어와 빨간 .. 2022. 6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