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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정의 원고료 받고 싶음. 연락주세요.
어학 시험은 총알이 단어였는데
그간 총알없이 나갔던거 같다.
무턱대고 토익 시험보다보면 운좋게 좋은 점수 터지겠지 싶었다. 그런데 그런 신통방통한 운샷은 아직 없었다.
하지만 희안하게도
난 오픽 IH 등급이다.
토익은 500후반~700초 사이 왔다갔다.
결국 평균 640인듯
이런 언밸런스...
인공지능 산타할아버지 토익 도 했었는데
특이한 케이스라는...평과 함께 580으로 예측되더라..
뭐지 이 인공지능은...
더이상 운에 기대며 시험만 보는것도 의미없어보이고
혹시 내가 무언가 다른 방법으로 성적이 오른다면
이 포스트가 증거가 될 수 있기에 남겨둔다.
이 단어책 가격부터 혜자다.
토익 문제 풀면서.
어 아는 단어인데...어...막상 번역 안되네
했던 단어들이 싹 나온다.
토익에 더욱 특화된 느낌?.
딱 내가 약한 부분을 잘 맞춰주는 듯 했다.
토익 원래 잘하던 사람이 잠깐 점수 낮췄다가
한두달 공부하고 점수 올릴 수 있는것처럼 하던데
직장인이 운샷 기대하다 망하고
출퇴근길과 주말 짜투리 시간 이용해서
어떻게 해야 토익점수 올릴 수 있는지 한번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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